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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안국건강 '잔티움 나이트버닝' 추천(+내돈내산 찐후기)

by 히히핫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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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새 PT와 식단관리를 하면서 살을 빼고있다. 살빼는건 정말 힘든일이고 마라톤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로지 식단과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내가 구독하고있는 유튜버의 추천으로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했었다. 구매해놓고 안먹고 있다가 PT를 시작하게 되면서 먹기 시작했다.

안국건강에서 만든 잔티움 나이트버닝이라는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사실 가격대가 있다. 비싸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구독하는 유튜버가 마켓을 하게되어 정가보다 저렴하게 사게 되었다.
사실 할인해서 샀는데도 비쌌다. 그래도 비싼만큼 효과가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사게 되었다.

이게 자면서 살을 뺀다는 컨셉으로 나온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저녁을 먹고 보조제를 먹으면 잠도 잘오고 살이 빠진다고 했다. 잠을 자면서 살을 뺀다는 말에 혹했던것도 있는것 같다.

이렇게 낱개로 포장되어있다. 한포씩 꺼내서 하루에 한개씩 먹으면 된다.  간편해서 좋은것 같다.

알약이 총 3개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알약이 너무 크다거나 목넘기기 힘들다거나 그렇진 않았다.
먹었을때 거부감이 드는 맛이라던가 향도 없어서 매일매일 꾸준히 먹고있다.


사실 구독하고 있던 유튜버의 강력추천+때마침 할인으로 인해 한달치만 구매를 했었는데 먹어보니깐 정말로 꿀잠을 잔다.
나는 보통 잠자기 한시간 전에 먹어주는데 섭취하고 나면 정말 잠이 쏟아져서 이불위로 직행하게 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무겁다거나 찌뿌둥하다거나 그런 증상이 많이 없어졌고 잔티움 나이트버닝을 먹고 자면 이상하게 아침에 소변이 폭포처럼 나와서 지방들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보통 다이어트 보조제는 간이 나빠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보조제는 간에 무리가 가는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알고있다. 그래도 다이어트 보조제는 길게 복용하면 좋지 않고 텀을 두고 섭취하는게 좋을것 같다.
아무튼 잔티움 나이트버닝이 가격은 비싸지만 되게 만족하는 다이어트 보조제여서 앞으로도 할인할때마다 쟁여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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